요즘 조금 마음이 조급해 지내요.
젊을 때는 열심히 일했고, 제가 잘하고 있다고 믿었고
이렇게 하다보면 안정적인 미래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어느덧 50대가 되고 나니 언제까지 일을 계속 해야할지, 계속 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주변을 보면 벌써 경제적인 여유를 찾은 사람도 있고, 자기 사업을 잘 키워나가는 사람도 있어서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대부분이 이런 고민을 하는지, 저만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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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집에서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가끔은 허전하고 심심해요.
막상 약속이 생기면 나가기 귀찮기도 한데, 없으면 또 아쉽고요 ㅎㅎ
혼자서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더 찾아봐야겠어요.
다른 분들은 시간이 생기면 주로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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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봄날
10월 12일 오후 5:53 · 일상
여름엔 더워서 운동하기 싫다고 미뤘는데, 이제 선선해지니까 슬슬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헬스장은 몇 번 등록했다가 제대로 안 가서 돈만 날렸고
요가나 필라테스를 해볼까 싶다가도 꾸준히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걷는 건 좋아하는데 그것만으로는 좀 부족할 것 같고,
다들 요즘 무슨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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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바람2974
10월 12일 오후 5:00 · 일상
오늘 점심 먹고 근처 서울숲을 한 바퀴 돌았는데 날씨가 정말 좋더라고요.
평소엔 점심 먹고 바로 사무실 들어가는데 오늘은 들어가기 싫어서 커피까지 한 잔 마시고 왔네요 ㅎㅎ
가을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이번 주말에도 날씨 좋으면 나들이 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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