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뭐 하고 지내요?

비슷한 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의 일상과 작은 변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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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뽕뽕

10월 13일 오후 11:27 · 취미

금손은 아니지만 취미삼아 가방이랑 파우치, 티슈박스 등등 만드는 취미가 있었어요. 살짝 싫증도 나고 바쁘다는 핑계로 쉬었다가, 근래 다시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옷을 만드는 중인데, 생각보다 슆지 않네요. 패턴 그리기랑 재단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작은 소잉 쇼핑몰을 만들어 볼까 생각 중...ㅎㅎㅎ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고 있어요. 같은 취미나 계획이 있는 분들이 있을까요? 이런 저런 생각에 끄적여 봅니다...^^ (사진이 너무 어둡지만, 소심하게 올려 보아요...ㅎㅎㅎ 저의 작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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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0월 13일 오후 6:34 · 일상

요즘 조금 마음이 조급해 지내요. 젊을 때는 열심히 일했고, 제가 잘하고 있다고 믿었고 이렇게 하다보면 안정적인 미래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어느덧 50대가 되고 나니 언제까지 일을 계속 해야할지, 계속 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주변을 보면 벌써 경제적인 여유를 찾은 사람도 있고, 자기 사업을 잘 키워나가는 사람도 있어서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대부분이 이런 고민을 하는지, 저만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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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0월 13일 오후 2:44 · 일상

보통은 집에서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가끔은 허전하고 심심해요. 막상 약속이 생기면 나가기 귀찮기도 한데, 없으면 또 아쉽고요 ㅎㅎ 혼자서도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더 찾아봐야겠어요. 다른 분들은 시간이 생기면 주로 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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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봄날

10월 12일 오후 5:53 · 일상

여름엔 더워서 운동하기 싫다고 미뤘는데, 이제 선선해지니까 슬슬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헬스장은 몇 번 등록했다가 제대로 안 가서 돈만 날렸고 요가나 필라테스를 해볼까 싶다가도 꾸준히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걷는 건 좋아하는데 그것만으로는 좀 부족할 것 같고, 다들 요즘 무슨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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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바람2974

10월 12일 오후 5:00 · 일상

오늘 점심 먹고 근처 서울숲을 한 바퀴 돌았는데 날씨가 정말 좋더라고요. 평소엔 점심 먹고 바로 사무실 들어가는데 오늘은 들어가기 싫어서 커피까지 한 잔 마시고 왔네요 ㅎㅎ 가을은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이번 주말에도 날씨 좋으면 나들이 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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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여행2558

10월 5일 오전 10:56 · 다시 시작했어요

수영을 다시 시작했다고 해서 아직 몸이 크게 달라진 건 모르겠어요. 그런데 일주일에 두 번, 정해진 시간에 가방을 챙겨서 집을 나서는 일이 생긴 건 마음에 들어요. 수영하는 날이면 아침부터 조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내가 지금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하겠어’라는 생각도 했는데, 꼭 잘해야 계속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요즘은 예전에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그만둔 것들이 또 뭐가 있었나 생각해보게 돼요. 다음에는 자유수영도 한번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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