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월 13일 오후 6:34 · 일상
미래가 불안한 건 저뿐일까요?
요즘 조금 마음이 조급해 지내요. 젊을 때는 열심히 일했고, 제가 잘하고 있다고 믿었고 이렇게 하다보면 안정적인 미래가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어느덧 50대가 되고 나니 언제까지 일을 계속 해야할지, 계속 일은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주변을 보면 벌써 경제적인 여유를 찾은 사람도 있고, 자기 사업을 잘 키워나가는 사람도 있어서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대부분이 이런 고민을 하는지, 저만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는건지......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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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고 댓글 쓰기다시온 관리자 운영자 · 10월 13일 오후 6:40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미래가 불안하다는 말이 마음에 남네요. 주변에 자리 잡은 사람들이 보이면 더 조급해질 것 같고요. 이런 고민을 편하게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익명 · 10월 13일 오후 6:53
저도 요즘 생각이 많아져요. 세상이 너무 휙휙 바뀌고 있어...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후덜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