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경험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다음

다시온 이야기

새로운 취미를 시작한 순간부터 평범한 하루의 작은 변화까지, 서로의 경험을 편안하게 나눠보세요.

모두의 이야기

글쓰기

포근한여행2558

10월 5일 오전 10:56 · 다시 시작했어요

수영을 다시 시작했다고 해서 아직 몸이 크게 달라진 건 모르겠어요. 그런데 일주일에 두 번, 정해진 시간에 가방을 챙겨서 집을 나서는 일이 생긴 건 마음에 들어요. 수영하는 날이면 아침부터 조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요. 처음에는 ‘내가 지금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하겠어’라는 생각도 했는데, 꼭 잘해야 계속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요즘은 예전에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그만둔 것들이 또 뭐가 있었나 생각해보게 돼요. 다음에는 자유수영도 한번 가보려고 해요.

공감 1 댓글 0